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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멕시코에 첨단소재 생산 거점 구축…"북미 첨단소재 사업 확대 박차"

  • 14시간 전 / 2026.09.28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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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S효성]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S효성]

HS효성이 현지시간 지난 25일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2027년부터 대규모 현지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S효성은 산루이스포토시주에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첨단소재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북미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투자는 멕시코를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멕시코 현지 공급망 강화와 고용 창출을 통해 현지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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