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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 인터뷰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률 1위 그건 바로 암입니다. 그만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죠
이제는 피 한 방울로 암을 조기에 찾아내고 치료 과정에서 암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오늘 만나볼 아이엠비디엑스입니다.
김태우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아이엠비디엑스 기술 소개?
▶저희 아이엠비디엑스는 액체생검을 개발하는 회사인데요.
암은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세포의 DNA 유전자의 변이에 의한 질환이고요. 이런 DNA 유전자 변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술이 있는데 그중에 최근에 나온 혁신적인 기술 중의 하나가 액체생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아이엠비디엑스는 액체생검의 유전자 DNA 분석 기술을 고도로 해서 개발한 회사인데요. 크게 세 가지 저희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DNA 유전자 변이의 가장 많은 형태가 돌연변이거든요. 아주 극미량의 돌연변이인데 저희가 이걸 수치로 0.001%라고 표현하는데요. 10만 분의 1 이하의 아주 극미량의 DNA 돌연변이를 탐지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저희가 갖고 있고요.
돌연변이 이외에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고 그 대표적인 게 DNA 메틸레이션이라는 겁니다. DNA에 돌연변이 없이 유전자 이상을 가지고 와서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는, 메틸레이션 변이를 저희가 탐지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요. 말씀드린 돌연변이 메틸레이션 이외에 또 다양한 또 여러 가지 새로운 DNA 관련 변이가 나오고 있어서 이런 것들을 한 번에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분석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잘 아시는 저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 그래서 저희 아이엠비디엑스는 0.001% 이하의 아주 극미량의 DNA 돌연변이를 탐지할 수 있는 기술, 또 메틸레이션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통합해서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 이렇게 세 가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런 회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 전 주기 암진단 파이프라인은?
▶진행암 또 재발암 초기암에 대해서 각각 저희가 대표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고요.
어떤 유전자 변이가 있어서 어떤 치료를 하는 게 좋을지 그래서 저희 전문 용어로 프로파일링이라고 그러는데 어떤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약을 쓰는 게 좋겠다. 이런 것들을, 액체 생검의 프로파일링 검사로 정보를 제공하는 거죠. 그래서 저희 알파리퀴드 100부터 시작해서 쭉 시리즈별로 저희가 제품을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재발암. 수술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전체적으로 암에서 30-40% 환자들은 결국 초기에 탐지돼서 수술하셨어도 결국 재발하시거든요. 그런데 현재까지의 재발을 탐지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영상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하시고 병원 가시면 6개월마다 3개월마다 이렇게 사진 찍고 그러다가 그래서 5년 동안 기다렸는데 재발 안 하고 지나가셨으면 완치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환자분은 의사 입장에서 보면 환자분들이 오히려 처음에 암 치료 받을 때보다 6개월마다 와서 검사하고 기다릴 때 그 1주간의 심정 그리고 그게 또 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점점 5년이 다가올수록 그 공포감이 두려움이 더 커진다고 매번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걸 조금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그래서 거기에 맞게 환자분들을 빨리 치료하면 그만큼 성적도 좋아질 거고 그래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게 이 액체생검을 활용한 재발암 조기 탐지 제품이고요.
이건 암 환자분들은 수술을 하고 나면 암이 100% 몸에서 없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거든요. 이미 본인이 갖고 있던 암세포가 아주 미세하게 남아 있고요. 그런 경우는 100% 재발합니다. 미세하게 남아 있는 거를 저희가 미세 잔존암 미세하게 남아 있는 암이다. 그래서 미세 잔존암이라고 되어 있고요. 이건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1mm이하의 아주 아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이건 액체 생검을 활용한 DNA 검사밖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미세 잔존암을 탐지하는 저희 회사 제품의 이름은 캔서디텍트라는 검사고요. 이 기술은 저희가 금년에 우리나라 국가에서 하는 혁신 의료 기술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에 부여하는 그런 인증을 받아서 제품을 실용화하는 단계에 있는 제품이고요.
마지막으로 결국 암이라는 건 걸려서 수술하시고 항암 치료하고 이랬지만 사실 가장 피할 수 없는 병이라면 빨리 발견해서 완치하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저희 지금 암 스크리닝, 조기 진단 프로그램 우리나라에서 암 검진 프로그램이 많이 되고 있지만 그런 검진 프로그램이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난제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액체생검을 활용해서 보다 쉽게 그 보다 효율적으로 탐지하기 위해서 개발한 제품이 캔서 파인드라는 스크리닝 제품입니다.

Q. 각 제품 공급 현황 및 시장 점유율은?
▶저희 앞서 말씀드린 프로파일링과 진행암, 재발암에 대한 것은 이미 서울대 병원을 비롯해서 아마 40개 병원, 대부분 병원에 들어가서 암 환자 실제 진료에 쓰이고 있는 검사고요. 진행암의 경우는 그렇고. 그다음에 재발암 탐지하는 캔서디텍트 검사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 혁신 의료 기술이라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증 후에 이거를 환자분들한테 서비스하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인증 받은 후에 여러 가지 수가 작업이나 이런 게 조금 행정적 작업이 있어서요.
그건 조금 지금 준비 중이고 아마 조만간에 지금 몇 개 병원이 이미 계약이 끝나서 아마 시작하는 걸로 돼 있고요. 스크리닝 제품은 정상인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암 스크리닝이기 때문에 그게 주로 건강검진센터 그다음에 개원 클리닉 이런 데서 지금 검사를 받으실 수 있고요. 현재 100여 군데 이상 검진센터 저희 서울대병원 검진센터에도 물론 들어와 있고, 현재 한 108개 정도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혹시 궁금하시면 캔서파인드를 검색하면 현재 이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 대한 리스트가 쭉 그 홈페이지로 연결돼서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글로벌 공급 전략은?
▶저희 NGS를 이용한 유전자 검사는 저희 LDT라는 실험실 기준 요건이 있거든요. 이 요건만 만족하면 사실 각 국가에 외국 각각 국가에 어떤 따로 별다른 인증이 없이 서비스가 가능한 그런 제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LDT라는 NGS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 가장 최대 외국 고객은 사실 대만입니다. 요즘 우리 이 AI 때문에 대만 얘기 많이 들으실 텐데 대만에서는 저희가 지금 두 번째 액체 생검에 대한 플레이어로 지금 저희 공급을 하고 있고요.
또 최근에는 태국도 상당히 많이 진출하고 있고 또 저희 인도와 일본은 저희 지금 해외 법인이 있고요 직원이 있고 인도도 역시 현지 직원을 채용해서 외국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고 또 특히 저희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협의해서 아스트라제네카를 통해서 중동지역 GCC 국가 그다음에 남미 쪽 해서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30여 개국 이상 저희 제품이 프로파일링 제품, 디텍트 제품, 또 캔서 파인드 3개 제품이 지금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Q. 캔서파인트 적응증 확대...경쟁력은?
▶저희가 시작은 4개 암부터 시작했거든요. 네 4개 암부터 시작했고,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암종을 확대해 나가는지 궁금해 하실 텐데 인공지능 모델링을 통해서 저희가 정상과 암 환자들의 샘플을 가지고 인공지능 학습을 시키면서 이런 형태는 정상 이런 형태는 뭐 특정적으로 폐암, 간암 이렇게 학습을 시키면서 개발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시작할 때는 정상과 그다음에 4개 암부터 시작해서 현재 지금 12개 암까지 저희가 오늘 여기 오기 전에 지금까지 저희가 테스트했던 숫자를 세 보니까 한 1만 명 정도를 지금 테스트를 했더라고요. 이걸 개발하기 위해서 암종만 늘리는 게 그냥 되는 건 아니고 한 암종을 늘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500명~ 1천 명 이런 걸 계속 테스트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11월 1일부로 12암종 그다음에 아마 올해 연말에 15암종을 이제 개발을 하고 15암종까지는 사실 거의 다 끝나 있습니다. 조금 더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고 내년이 2026년이죠 26년, 27년 해서 3년 동안 저희가 총 아까 쭉 말씀하신 거에서 전체 암 종류는 다 따져보면 한 30암종으로 아주 세분화하면 나눠지는데요.
크게 보면 30암종이어서 저희가 원래는 2030년까지 30암종을 쭉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사실은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여러 가지 국책 과제에 선정되면서 많은 지원도 받고 있어서 지금 봐서는 아마 26년 아마 27년까지는 30암종까지 몇 달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계속 하거든요. 혈액암 쪽까지 다 포함해서 크게 보면 한 30가지 아마 1,2년 내에 저희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회사만의 기술 강점은?
▶마침 최근에 삼성물산에서 미국에 저희 캔서파인드와 비슷한 제품인데 미국에 갤러리라는 제품이 있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지금 암 스크리닝 액체생검을 활용한 조기 진단 스크리닝 쪽을 선도하는 제품인데 거기에 1억 불을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에서 많이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게 아이엠비디엑스의 안 좋은 일이 아니냐, 저는 사실 그 반대로 생각을 한 게 암 조기진단, 액체생검을 이용한 조기진단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갤러리와 저희가 유사합니다. 메틸레이션을 타깃으로 하는 그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삼성도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측면에서 갤러리가 그렇게 투자를 받은 게 저희한테는 안 좋은 게 아니고 오히려 여러 가지 기술 어프로치 중에서 메틸레이션을 활용한 게 역시 가장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러면서도 갤러리 제품이라는 게 미국 제품입니다. 아까 제가 이 제품을 개발할 때 정상인과 암을 기계 학습을 통해서 개발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미국 제품은 미국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발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메틸레이션이라는 인종마다 메틸레이션의 패턴이 조금 다른 걸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학계에서 생각하는 거는 아시안의 메틸레이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아시아 쪽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이런 메틸레이션 검사는 아시아 쪽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하는 게 훨씬 타당하다 라는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우리나라, 만약 국내에만 한정시켜 놓고 봐도 국내에서 갤러리 제품을 쓰는 것보다는 저희 걸 쓰는 게 훨씬 더 정확도 면에서 좋습니다.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거고 그 제품은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거기 때문에 그런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유전자 검사다 보니까 외국 제품을 쓰면 본인의 유전자 검사를 외국에서 미국 제품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갖고 가서 하거든요. 그러면 본인의 유전자 정보가 유출이라고 그러기는 그래도 어쨌거나 본인의 전체적인 유전자 정보가 외국에 어디 어느 곳에 저장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데이터 유출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그런 측면에서도 저희가 국내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 강점이 있다.
그렇지만 저희도 똑같은 논리로 대만 환자들도 마찬가지거든요 대만 일본 다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저희가 현지화 작업이라고 하는데 어떤 특정 검사에 대해서는 현지화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어쨌거나 현재 저희가 갖고 있는 캔서 파인드의 경쟁력이라는 것은 우리가 개발한 메틸레이션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훨씬 더 아시안에는 정확한 검사 그다음에 데이터 유출의 그런 위험성과 위험성 부담, 그런 것도 적은 검사다. 그래서 그런 게 아마 조금 더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국내외 NGS기반 액체생검 시장서 회사의 목표는?
▶저희가 2024년 4월에 상장했으니까 이제 한 1년 반 조금 더 지나고 있는데요.
상장하고 나서 사실은 저희가 저희 제품이 대형병원 위주로 제공하는 제품이 주였는데 의료 사태가 있었고 그래서 1년, 1년 반 동안 조금 어려운 시기를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돌이켜 놓고 보면 저희 회사에게 오히려 또 좋은 기회였어요. 그래서 저희가 조금 임상 서비스를 줄이는 대신에 1년 반 동안 상당 부분의 R&D 해서 지금 제가 오늘 오기 전에 카운트해 보니까 2025년에 현재까지 10개의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프로파일링의 알파리퀴드 100도 저희가 116개의 유전자에서 최근에 192개 유전자 수를 확충해서 지금 제품을 개발했고 올해 연말에 1천 개짜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아마 전 세계적으로 제일 큰 사이즈의 그런 패널도 개발하고 캔서파인드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 12암종까지 확대하면서 이런 제품 개발을 많이 할 수 있었고요. 여러 가지 국가에서 지원받는 과제 또 ARPA-H과제라고 그래서 국가에서 의료 난제 극복을 위해서 지원하는 그런 과제에 선정돼서 저희가 캔서파인드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런 지원도 받고 있고, 최근에 저희는 진단 회사지만 암 분야에서는 진단과 치료는 밀접하게 연계돼 있거든요 왜냐하면 정확한 진단이 치료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래서 최근에 암 백신 개발하는 과제에 저희가 참여해서 저희 액체생검을 활용해서 암 백신의 타깃을 발굴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그런 과제도 하고 있어서 조금 어려운 시기를 지났지만 많은 제품도 개발하고
또 회사도 작년 대비 지금 아마 금년 아직 12월 끝나지는 않았지만 작년 대비 한 30%,40% 매출 성장도 있었다고 생각되고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갖고 있는 목표는 한 매년 한 앞으로 한 50%의 성장은 계속해야 되겠다. 그래야지만 저희가 주주님들하고 약속한 내년, 내후년에 BEP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50%의 그런 성장
그다음에 해외 시장 아까 말씀드린 기존의 아시아 쪽에 시장 이외에 아마 내년, 내후년부터는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쪽과 미국 쪽이 있거든요 그쪽 해외 시장 진출 그런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하고 이렇게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서 좀 매출도 올리고 저희가 의료 기업이다 보니까 이런 혁신적인 의료 기술로 많은 의료 난제가 있는데 또 그것도 또 같이 극복해 나가는 게 저희 회사의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돼서 열심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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