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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엘앤씨바이오, '리투오'로 스킨부스터 사업 확장 성공..."내년 1300억 매출 자신"

  • 오래 전 / 2025.11.12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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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엘앤씨바이오가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앞세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기존 인체조직 의료기기 사업에서 스킨부스터 사업까지 더해지면서, 내년 1300억 원 매출 달성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기자]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30개국, 1500여 명의 의료진과 리투오의 최신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인체조직 수술 재건 분야에서 축적한 의학적 근거와 탄탄한 전문가 네트워크는 '리투오'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  
"그동안 엘앤씨바이오가 수술 영역에서 쌓아왔던 의학적인 근거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이 됐고, 또 수많은 성형외과를 비롯해서 우리 KOL들의 이해도 그리고 수술에 있어서 다양한 성공 경험 이런 것들 덕분에···."


리투오는 인체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생체 적합성을 높인 점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했다면, 리투오는 피부 구성 성분을 직접 채워 보다 빠르고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회복과 긴 지속 효과로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회사는 매출 비중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  
"현재 올해까지는 당연히 메가덤이나 기존 사업이 90%고요. 지금 리투오 ECM은 10% 범위지만 속도로 보면 내년에는 사실 기존 사업이 7이면 3 또는 6이면 4 이렇게 리투오 스킨 ECM이 매출이 증대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회사는 리투오와 함께 기존 핵심 사업인 인체조직 의료기기 사업의 중국 시장 매출도 예고했습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 
"중국의 엘앤씨 쿤산 법인을 100%로 저희가 작년 말에 취득을 해서 100% 저희 소유 법인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체 조직 기반의 우리 메가덤플러스가 의료기기 버전으로 인허가를 득했다는 것은 굉장히 자랑할 수 있는 성과고요. 그게 본격적으로 조만간 또는 내년부터는 매출로 연결이 됐을 때 당연히 1000억원 이상을 할 것 같고 저희 예측으로는 내년부터는 질적인 영업 수익률 개선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내년 매출 1,300억 원과 20% 수준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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