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리포트] 대상그룹, '존중 바자회' 열어 가치소비 전파..."상생 경영 앞장"

  • 오래 전 / 2025.11.13 16:20 /
  • 조회수 65
    댓글 0
대상그룹, '존중 바자회' 개최
"가치 소비로 상생 이끌기 위해"
바자회 통한 수익은 주변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20년째 바자회로 '나눔과 존중' 실천..."상생경영 앞장"

[앵커]

대상그룹이 환경과 장애인, 그리고 청년을 위해 일하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앞세워 가치소비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박주연 기잡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 광장에 길게 늘어선 매대.

매대 앞마다 청정원과 종가 등 대상 제품은 물론 환경·장애인·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이 내놓은 제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대상그룹의 '2025 대상 존중 바자회' 현장입니다.

[ 인터뷰 /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 "대상존중바자회는 2006년부터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시작된 행사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자회에 의미를 담아 새로운 슬로건인 'RESPECT IN ACTION’도 선언을 했습니다" ]

 

 

대상이 바자회를 연 것은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도 고스란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뜻 깊은 의미만큼이나 부스도 대상 뿐 아니라 환경·장애인·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해 마련했습니다.

폐목재를 활용한 가구·소품을 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우드어스’,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직접 고용하는 꽃 정기구독 서비스 기업 ‘플립플라워’,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 청년 자립을 돕는 ‘일하는학교’ 등이 함께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 "가치있는 소비가 나눔과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주식회사도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년째 바자회로 '나눔과 존중'을 전하고 있는 대상그룹.

냉랭한 경기 속에서도 대상만의 온도를 지켜내며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잡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