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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ONYX Biofoundry’ 서비스 공개...'전주기 세포치료제 개발 지원'

  • 오래 전 / 2025.11.21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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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Biofoundry
▲Onyx Biofoundry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지난 2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에서 병원 기반 CRDMO 플랫폼 ‘ONYX Biofoundry’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연구자들을 위한 전주기 세포치료제 개발 지원 서비스를 본격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 시설 소개를 넘어, 국내 연구자들이 병원 내 세포처리시설을 활용해 연구 아이디어를 임상 단계까지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 개발·제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이용석 생산본부장은 서울아산병원 세포처리시설(Cell Processing Facility, CPF)와 광명 GMP센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ONYX Biofoundry의 구조와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ONYX Biofoundry는 연구, 공정개발, 제조, 품질시험, 임상, 규제 대응에 이르는 세포치료제 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승혜 개발본부장은 사례중심의 첨단재생의료 지원과정을 설명하고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규제 및 생산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서비스 제공을 서울아산병원이라는 임상 현장과 밀접한 환경에서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점은 기존 상업형 GMP 및 CDMO서비스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별점으로, 연구자들은 실험실 수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적 검증과 제조 가능성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유종만 대표는 “ONYX Biofoundry는 연구자들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병원 기반 CRDMO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아산 세포처리시설과 광명 GMP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자와 기업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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