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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글로벌 오가노이드 포럼’ 성료...글로벌 통합 R&D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 오래 전 / 2025.11.26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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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글로벌 오가노이드 포럼’ 현장 모습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는 지난 19일 드림씨아이에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글로벌 오가노이드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오가노이드 포럼’은 지난 8월 출범한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과 기획하여 최근 드림씨아이에스가 지분 인수를 완료한 미국 시애틀에 소재한 큐리바이오와 함께 진행됐다. 드림씨아이에스와 큐리바이오를 비롯해 국내 제약사, 바이오벤처 회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큐리바이오(Curi Bio)는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in vitro, 인간세포모델 중심) 및 동물대체시험 모델을 개발, 제공하는 회사다. 큐리바이오는 로슈, 일라이릴리, 화이자, 노보노디스크 등 다국적 제약사를 고객사로 해 오가노이드 제작 및 분석 등의 서비스 사업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미국 워싱턴 주에 본사를 둔 오가노이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포럼에서 큐리바이오의 그레고리 루어먼 부사장과 크리스탈 워튼 상무는 '첨단 오가노이드 모델과 기술의 패러다임’, ‘보툴리눔 독소 효력 평가를 위한 오가노이드 모델 소개 및 분석', ‘GLP-1RA: 3D 근육조직을 활용한 근위축 및 대사 기능 관련 오가노이드 모델 소개’ 등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은 인체세포로 만든 조직 덩어리로 신경, 근육 등 실제 장기와 매우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장기 모사체(오가노이드)를 통해 안정적인 비임상 시험을 진행함으로써 동물시험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체기술에 대해 강조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포럼은 큐리바이오의 그레고리 루어먼 부사장에게 마이크가 넘겨져 ‘첨단 오가노이드 모델과 기술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이어갔다. 국내에서 이제 막 각광받기 시작한 오가노이드 모델에 대해 설명하며, 비임상시험 중 동물시험에서 겪는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유정희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활용 중이고, 큐리바이오를 통한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국내에도 적용할 경우 국내 기업들이 다국적 제약사와 연결되는 충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 산업에 글로벌 수준의 오가노이드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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