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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4개 계열사 CEO 교체…젊은 리더·기술 전문가 전진배치

  • 오래 전 / 2025.11.26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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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상균 HDC현대PCE 대표이사, 김영한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 이종원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이사, 최선영 HDC랩스 대표이사 직무대행 [사진=HDC그룹]

HDC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2026년 창사 50주년을 맞아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리더·기술 인재 발탁과 더불어 AI, 에너지, 항만, 기술 기반 제조 등 핵심 계열사 CEO를 교체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HDC그룹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진을 주요 계열사에 배치했다. 통영에코파워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 온 김영한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해 발전·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는 항만 개발·운영 경험이 풍부한 이종원 대표이사가, HDC현대PCE에는 엔지니어 출신 김상균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돼, 항만 물류 사업 확장과 건설 생산기술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로써 통영에코파워, HDC랩스, 부산컨테이너터미널, HDC현대PCE 등 4개 계열사의 CEO를 교체해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CSO, 건축본부, 인프라본부에 전문역량을 갖춘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으며, 각 사업 분야별 주요 핵심 보직에 실무형 젊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임원 9명 중 5명을 3040세대로 전격 발탁했고, 기술 엔지니어 부문에서 여성 임원을 신규 선임·승진시켜 여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이에 전체 임원 38명 중 40대 이하 임원이 6명에서 12명으로 두 배 증가했고, 특히 80년대생 임원은 6명(16%)으로 확대됐다.

HDC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에너지와 AI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대표이사 선임

■ 통영에코파워 

▷ 상무 김영한


■ HDC현대PCE 

▷ 상무 김상균


■ 부산컨테이너터미널 

▷ 상무보 이종원


■ HDC랩스 대표이사 직무대행 

▷ 상무보 최선영


◇ 승진

■ HDC현대산업개발 

▷ 상무 양승철 조흥봉 이정은

▷ 상무보 김용주 정원선 맹은주 문성준 이상영 박병우 류홍우 김지환 최승원


■ HDC현대PCE

▷ 상무 김상균  


■ HDC현대EP

▷ 상무보 신은섭


■ 호텔HDC

▷ 상무보 김태훈


■ HDC아이파크몰

▷ 이사 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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